광해관리공단은 지난 3일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스탄 정부와 광해방지 및 석탄, 연탄산업 기술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광해관리공단은 키르기즈스탄의 광해복구와 석·연탄 기술지원 분야에서 위탁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이번 MOU 체결은 지난 6월 광해관리공단이 키르기즈스탄 국회 토지·생태위원회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

광해관리공단은 지난 10일 국제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해외아동후원 매칭 그랜트를 실시, 해외 불우아동 돕기에 나섰다. 광해관리공단은 이날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현수씨를 종로구 석탄회관 본사로 초청 ‘동행’을 주제로 한 특강시간을 가진 뒤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매칭그랜트 후원을 접수받았다

광해관리공단은 대팀제로 조직을 개편한 데 이은 후속조치로 지난 6일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2년차를 맞아 현장 중심의 인사구조를 정착, 경영효율화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인사에서는 실장, 지사장 및 팀장 24명 가운데 절반 수준인 10명이 교체됐으며 특히 5개 지사 중 충청지사를 제외한 4개 지사장이 자리를 옮겼다.또한 시장논리를 인사와 행정에

광해관리공단은 대팀제로 조직을 개편한 데 이은 후속조치로 지난 6일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2년차를 맞아 현장 중심의 인사구조를 정착, 경영효율화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인사에서는 실장, 지사장 및 팀장 24명 가운데 절반 수준인 10명이 교체됐으며 특히 5개 지사 중 충청지사를 제외한 4개 지사장이 자리를 옮겼다.또한 시장논리를 인사와 행정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조직 효율화를 위해 대팀제를 도입, 기존 33개 팀/실을 18개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조직은 종전의 ‘3본부(15팀/실), 5지역본부(14팀), 1연구소(4팀)’에서 ‘3본부(9실), 5지사(7팀), 1연구소(2팀)’로 슬림화됐으며 부서장은 18명(△45%)으로 축소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조직 효율화를 위해 대팀제를 도입, 기존 33개 팀/실을 18개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조직은 종전의 ‘3본부(15팀/실), 5지역본부(14팀), 1연구소(4팀)’에서 ‘3본부(9실), 5지사(7팀), 1연구소(2팀)’로 슬림화됐으며 부서장은 18명(△45%)으로 축소

광해관리공단이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 기관장 평가에서 ‘우수‘(70이상∼80미만)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광해관리공단이 속한 산업진흥Ⅱ군 6개 준정부 기관 중 가장 좋은 평가 결과다.광해관리공단 측은 “현장중심의 업무추진과 고객중심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데 역량을

광해관리공단이 10년 내에 동남아시아 광해관리시장의 10%를 차지하겠다는 이른바 ‘텐텐(10-1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22일 지경부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10년 내 동남아 광해관리 시장의 10% 점유를 목표로 하는 ‘텐텐(10-10)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rdq

광해관리공단이 10년 내에 동남아시아 광해관리시장의 10%를 차지하겠다는 이른바 ‘텐텐(10-1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22일 지경부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10년 내 동남아 광해관리 시장의 10% 점유를 목표로 하는 ‘텐텐(10-10)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rdq

광해관리공단이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 기관장 평가에서 ‘우수‘(70이상∼80미만)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광해관리공단이 속한 산업진흥Ⅱ군 6개 준정부 기관 중 가장 좋은 평가 결과다.광해관리공단 측은 “현장중심의 업무추진과 고객중심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데 역량을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사업을 시행한다.특히, 이번 융자사업은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공단이 자체 잉여금을 적극 활용해 폐광지역의 중소기업에 장기저리로 융자함으로써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융자지원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안에서 창업 또는 확장하는 기업 ▲진흥지구 안으로 이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3회 녹색성장 제안공모전’ 당선작을 시상했다.공단은 총 88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 상금 300만원) 3팀과 우수상(이사장상, 상금 100만원) 6팀, 장려상(이사장상, 상금 30만원) 16팀이 선정됐으며, 아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3회 녹색성장 제안공모전’ 당선작을 시상했다.공단은 총 88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 상금 300만원) 3팀과 우수상(이사장상, 상금 100만원) 6팀, 장려상(이사장상, 상금 30만원) 16팀이 선정됐으며, 아쉽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개발에 따른 환경오염의 위험성과 광해방지기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2009 광해방지주간(5월 23일∼28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해방지주간 행사는 ▲폐광산 여행 ▲ASEAN 광업전문가 연수 입교식 ▲미래코 사진 및 UCC공모전 ▲탄광근로자 학자금 수기 공모전 ▲녹색성장 제안 공모전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개발에 따른 환경오염의 위험성과 광해방지기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2009 광해방지주간(5월 23일∼28일)' 행사를 개최한다. 광해방지주간 행사는 ▲폐광산 여행 ▲ASEAN 광업전문가 연수 입교식 ▲미래코 사진 및 UCC공모전 ▲탄광근로자 학자금 수기 공모전 ▲녹색성장 제안 공모전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 3주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웅주)는 오는 12일 1사1광산촌 자매결연 마을의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하장초등학교(분교 2곳 포함)의 학생과 교사 80명을 초청, 광해현장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하장 초등학교 학생들은 수동식 연탄 제조기를 이용해 직접 연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생소한 연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황지-유창 수질정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제2회 탄광근로자 및 자녀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참가대상은 탄광근로자 자녀 학자금을 지원받은 대학생 또는 탄광근로자이며 학자금 지원과 관련된 주제를 A4 용지 4매 분량으로 작성해 내달 8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kjhee38@mireco.or.kr) 접수하면 된다.공단은 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광해관리공단이 기름 유출의 아픔을 딛고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참가, 훼손된 환경을 복구하는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국제꽃박람회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 수목원 일대에서 24일부터 열려 다음달 20일까지 ‘꽃, 바다 그리고 꿈’을 주제로 개최된다.광해관리공단은 이번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오는 23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1리 마을회관에서 ‘정동천 백화현상 원인 및 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공단은 이날 백화현상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와룡산업 자연정화시설의 개선, 옛 화성탄광과 정동천 하류 침출수 처리를 위한 정밀조사 등 대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오장흥 (주)문경레저타운 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경영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출자회사에 대한 자율․책임경영을 도모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광해관리공단은 향후 동강시스타, 대천리조트와도 경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