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K-water(사장 최계운)는 지난 10일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세계적인 물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조성한 ‘세계물포럼 기념센터’를 개관하고 기념 합수식을 진행했다.개관식에는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 한국전력은 필리핀 이주 여성과 자녀를 초대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모국 방문행사를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필리핀 유적지 방문, UP딜리만대학 교수 특강 수강, 필리핀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과 한전이 운영하는 필리핀 일리한 발전소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은 UP딜리만대학 교수로부터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기념촬영 모습.

[한국에너지] 석유관리원이 품질을 인증하고 가짜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보상하는 '안심주유소'가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관리원은 8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와 안심주유소 1호점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한국에너지] K-water 시화조력문화관 달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도로 전경, 서해안의 비경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화조력문화관 주변에는 빛의 오벨리스크 조형물, 낙조를 볼 수 있는 달빛 광장과 노을 마당, 각종 레크레이션이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등 이색적인 공원이 조성돼 있다.

[한국에너지] K-water 시화조력문화관은 안산 9경에 해당하는 관광명소이다.특히, 달 전망대는 360도 전면 유리와 강화유리로 만든 바닥을 통해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있어 많은 관광객을 찾고 있다.

[한국에너지] K-water의 시화조력문화관 달 전망대는 '달이 만드는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며 가장 주목 받는 곳이다.75M 높이, 360도 전면 유리창이 있는 달 전망대에 오르면 시화호와 대부도, 서해 바다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강화유리로 만든 바닥 창을 통해 아래를 보면 번지점프를 하는듯 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에너지]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가 지난 4일 서울 필동 남산골에서 봄맞이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에 나섰다.남산골은 평소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 명소지만 초입에 약 50m의 시멘트 벽으로 둘러싼 주차장이 있어 다소 삭막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이 날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중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50여 명은 총 4시간에 걸쳐 무채색의 시멘트 벽 길에 우리나라 전통 문양을 입혀 한옥 마을이 위치한 이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이정웅(12) 학생은 “평소 그림 그리기를 싫어했는데 부모님을

[한국에너지 김정희 기자]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국내외 VIP 인사들이 LS산전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수상태양광 발전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에너지 김정희 기자]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남부섭 한국에너지신문 발행인이 현대자동차 관계자로부터 수소연료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에너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박철량)는 지난 11일 신학기를 맞이해 지역사회 복지관의 아동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고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신학기를 맞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학용품을 지원했다.

25일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2015에서 참가기업 직원이 참관객에게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5일 도쿄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 2015에서 바이어와 참가기업 직원이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있다.

[한국에너지] S-OIL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임직원 100여 명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주변 지역 노숙자 등 500여 명에게 떡국을 배식했다. 떡국 떡, 쇠고기, 귤,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 역 일대 쪽방촌 5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한전은 55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 10월까지 배전설비 지중화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나주시 금성관, 중앙로 지역의 배전선로 3.9km를 지중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한전 본사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나주시 간 '신지중모델'시범구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한국에너지] (재)기후변화센터는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 요일제'에 서울, 경기 소재 25개 대학교 학생 총 3222명이 온오프라인 실천서약에 동참, 연간 1580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사진은 캠페인을 홍보하는 모습.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부권역의 석유유통과 품질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대전충남본부 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5일 증축 준공식을 열었다. 대전충남본부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382㎡ 규모로 확장, 준공됐다. 청사 건물과 별도로 고객민원실을 갖췄다.

[한국에너지] 에스오일 주유소에 인기 캐릭터 구도일과 도라에몽이 나타났다.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에스오일 두꺼비주유소가 ‘구도일·도라에몽 주유소’로 깜짝 변신했다. 간판부터 주유기, 창문, 바닥 등 주유소 곳곳을 캐릭터로 단장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형물도 설치해 주유고객과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에너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황은연)는 지난달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5 신재생에너지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련 업계의 건승을 다짐했다.황은연 회장은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우리에게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은 필연적 과제”라며 “앞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신재생사업이 잘 육

[한국에너지]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 비나는 중앙대학교 학생 해외봉사모임인 '청룡사회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오는 6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에는 두산 비나 현지 직원과 중앙대 안성캠퍼스 소속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두산 비나-중앙대 봉사단은 베트남 꽝응아이성 인근 안하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한국에너지] 올해 입사한 포스코에너지 신입사원들이 지난달 30일 인천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지역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0명의 신입사원들은 19명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백합지역아동센터의 바닥난방 공사에 참여했다.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 이라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