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자매결연마을과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
석탄공사, 자매결연마을과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8.1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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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달 31일 1사 1촌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신림면 성황림마을(이장 고계환)에서 주민들과 김치 200포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석탄공사 출연금으로 마을에서 생산된 재료를 구매했다. 김치는 원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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