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이엘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 필립스 휴 패키지 12종 출시
영진이엘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 필립스 휴 패키지 12종 출시
  • 오철 기자
  • 승인 2019.03.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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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비용으로 렌탈 가능… 블루케어 무료방문 컨설팅 서비스, 철저한 A/S
오는 26일 쇼핑엔티 홈쇼핑에 런칭, 방송중 최장 60개월 렌탈 및 5년 A/S제공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 ‘필립스 휴 패키지’ 설치 사진 [사진제공=영진이엘]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 ‘필립스 휴 패키지’ 설치 사진 [사진제공=영진이엘]

[한국에너지신문] 영진이엘(대표 권기성)이 운영하는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이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스마트조명 휴를 접목한 ‘필립스 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립스 휴 패키지’는 램프옴의 LED 등기구와 필립스 휴를 기본 구성으로, 가정 내 공간별 특성에 맞춘 제품을 추가해 총 12 종류로 출시됐다.

증가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싱글 패키지’부터 거실, 부엌, 아이 방, 침실 등 가정 내 여러 공간에 최적화된 통합적인 조명 솔루션을 제시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스마트조명 휴를 통해 스마트조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 내 조명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도록 돕는다.

렌탈 기간은 총 48개월 분할 납부하는 렌탈 형식으로 사용자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가정에 고품질 스마트조명 및 LED 조명을 설치할 수 있다. 희망 설치일만 선택하면, 설치 전문 담당자가 설치 현장에 사전 방문해 각 가정의 조명 니즈를 파악하고 설치까지 완료한다. 포그미 등기구의 경우 렌탈을 진행하는 48개월 동안 무상으로 A/S를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영진이엘은 2006년부터 글로벌 조명 업계를 선도하는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LED 모듈 및 드라이버를 모든 램프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조명 고장 원인 1위가 드라이버 고장으로 꼽히는 가운데 램프옴은 높은 조명 품질과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플리커 현상이 없는 포그미 LED 조명으로 눈 피로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빛을 공급한다.

권기성 영진이엘 대표는 “이번 패키지 출시로 스마트조명의 선두인 필립스 휴 제품을 가정에서 쉽게 접목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년에 출시한 램프옴 조명 렌탈 서비스에 집중해 더 다양한 패키지와 옵션을 공급하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진이엘은 3월 26일 쇼핑엔티 홈쇼핑에서도 ‘필립스 휴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 중 ‘필립스 휴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장 60개월 렌탈과 5년 A/S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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