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지사장 박종선)는 지난 4일 관내 종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온누리상품권(200만원)을 전달했다. 경인지사는 이들 가족의 한국 사회 적응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동참하고, 문화습득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박종선 지사장은 “전통시장 체험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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