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유기화합물 분석 숙련도 ‘만족’ 평가
광해관리公, 유기화합물 분석 숙련도 ‘만족’ 평가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8.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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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가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NICEM)이 운영한 토양 중 유기화합물(BTEX) 숙련도시험 프로그램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험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시험능력향상의 일환으로 ‘공인기관인정제도 운영요령’에 따라 이뤄졌으며, 벤젠·톨루엔·에틸벤젠·자일렌에 대한 시험 항목을 측정했다.

그 결과 공단은 ‘적합기관’으로 평가받아 유기화합물 관련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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