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현장안전관리 경험 갖춘 전문가 구성
[한국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가 밸브점검 및 보수에 따르는 위해요소 파악과 효율적 유지 관리 방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해당 TFT 팀원들은 평균 20년 이상의 현장안전관리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고 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및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 마인드로 최적의 시설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팀에서는 밸브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전용공구(볼트교체) 및 밸브도장, 유지보수 신공법 등을 연구 개발해 현장에 접목하는 등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현장에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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