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하우스’ 7일 준공식
‘모니터링 하우스’ 7일 준공식
  • 전도준 기자
  • 승인 2005.12.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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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문부문의 에너지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모니터링 하우스'가 오는 7일 오후3시 경기도 용인 대림산업 대림교육연구원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모니터링 하우스'는 가정용연료전지시스템에 에너지 절약형 건축설계기법과 고효율 단열재 및 연료전지를 이용해 평방미터당 연간 3리터의 연료만으로 최적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에너지소비량이 기존 주택의 7분의 1정도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85%의 에너지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신개념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퓨얼셀파워가 에너지관리공단 부설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공모한 금년도 신,재생에너지 시범보급사업에 자체 개발한 1kW급 가정용 연료전지시스템설치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공단에서는 총사업비의 80%인 4억 8천 7백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관련해 공단측은 “연료전지는 고유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의 대안이며,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수출증대와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분야로서 이번 공단의 시범보급으로 연료전지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연료전지의 세계시장 규모는 천억불 정도로 이중 가정용 연료전지 시장규모는 240억불 정도로 추산되는데, 우리나라는 2010년까지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 단가를 kW당 500만원까지 낮춰서 세계시장의 20%를 차지할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

이번 준공식에는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 에너지관리공단 김균섭 이사장, 주한독일대사, 한국전력 사장 등 국내외 주요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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