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5개 출자사 공동체 현판식
광해관리공단 5개 출자사 공동체 현판식
  • 변국영 기자
  • 승인 2008.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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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사 공동체 현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 대천리조트에서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 대천리조트, 문경레저타운, 삼척블랙밸리CC, 동강시스타 등 5개 출자회사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리는 ‘미래코 패밀리’ 현판식을 개최했다.

미래코 패밀리는 출자회사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체로,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연계 및 이벤트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강시스타(12월 22일), 문경레저타운(12월 23일), 삼척블랙밸리CC(12월 24일), 강원랜드(12월 26일)에서도 미래코 패밀리 현판식을 순차적으로 개최, 미래코 패밀리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천리조트 현판식에는 염동관 지식경제부 석탄자원과장, 백상호 공단 석탄지원본부장, 강태옥 대천리조트 사장, 김석중 보령시 부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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