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코 패밀리는 출자회사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체로,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연계 및 이벤트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강시스타(12월 22일), 문경레저타운(12월 23일), 삼척블랙밸리CC(12월 24일), 강원랜드(12월 26일)에서도 미래코 패밀리 현판식을 순차적으로 개최, 미래코 패밀리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천리조트 현판식에는 염동관 지식경제부 석탄자원과장, 백상호 공단 석탄지원본부장, 강태옥 대천리조트 사장, 김석중 보령시 부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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