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너지 공급대상 14개 지구 확정
집단에너지 공급대상 14개 지구 확정
  • 최호 기자
  • 승인 2009.10.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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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흥지구 등 4개 지구 제외

당초 18개 지구로 예비 지정됐던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이 14개 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7일 서울마곡지구(개발면적 336만4000㎡ 세대수 9881), 부산 북항재개발사업(151만5564㎡ 업무용), 통합공고 된 춘천우두·거두3·소양·약사·캠프페이지(407만4001㎡, 20,876가구), 고양지축지구(117만4600㎡ 8213가구), 파주 운정3지구(690만1650㎡ 2만6690가구), 화성 장안지구(132만6451㎡ 5476가구) 인천 검단1·2지구(181만17590㎡ 80742가구), 오산 세교3지구(519만7000㎡ 2만17가구), 의정부 고산지구(130만2670㎡ 8565가구), 고양 풍동2지구(96만4242㎡ 5655가구), 송산그린시티(5778만㎡ 4만9997가구),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94만361㎡ 6969가구), 하남 미사보금자리지구(546만2689㎡ 3만6496가구), 파주 금능지구(128만8953㎡ 5539가구) 등 14개 지구를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구지정에서 배제된 지역은 오산 가장2일반산업단지, 고양 원흥지구, 부산 강서지구, 전주 만성·전주사단이전부지도시개발 등 4개 지구로 지난 7월 지정예비지구로 선정된 당시 인근열원과의 연계시 경제성이 떨이지고 세대수 또한 적어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으로는 부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지역이다.

이에따라 지식경제부는 지난 21일 지역지정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구지정에 대한 심사를 거쳐 14개 지구를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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