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썸 포토볼타익사, 태양광사업 최고의 파트너
센트로썸 포토볼타익사, 태양광사업 최고의 파트너
  • 한국에너지
  • 승인 2011.04.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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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셀 장비·기술 제공 턴키라인 구성

▲ 센트로썸 ‘C·FIRE’장비
센트로썸 포토볼타익사는 태양광산업분야 중 태양전지 셀 장비 및 기술제공에 있어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업체라고 공언할 수 있다.

특히 태양광 사업 계획을 가진 기업 중 이 업체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곳은 없을 것이다. 회사는 단일 장비에서부터 신규 기술 분야와 실리콘 제조 공정 및 셀 제조 공정, Thinfilm 제조 공정 등 공정 일체와 기술 및 장비까지 제공하는 턴키라인 구성까지 공급하며 태양광산업 일체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몇 안되는 기업이다. 센트로썸의 주요고객으로는 독일의 태양전지 최고기업 큐셀과 중국의 선테크, 대만의 모테크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7년에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LCD) 장비기업인 국내업체와 태양전지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센트로썸사의 사장인 한스호텐리스가 집적 해당 회사를 방문해 협약을 맺었으며 태양전지 생산공정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턴키로 공급했었다. 

센트로썸은 이번 201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장비를 소개할 계획이다. PE CVD장비 ‘c.Nite’와 Fire Furnace장비 ‘c.Fire’가 그것이다. 이 장비들은 높은 솔라셀 효율을 올리기 위한 최고의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홍보뿐만 아니라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센트로썸은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 많은 고객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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