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1 신재생에너지대전]
헥스파워시스템, 축적된 기술력으로 특화 인버터 생산
[미리보는 2011 신재생에너지대전]
헥스파워시스템, 축적된 기술력으로 특화 인버터 생산
  • 김병규 기자
  • 승인 2011.10.14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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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연구로 글로벌 메이커 목표
▲ 헥스파워시스템 인버터는 특허, 정부표창 등 제품인증을 바탕으로 특화된 제품으로서의 우수성이 증명됐다.

헥스파워시스템이 특허 및 실용신안 획득, 정부 표창 등 제품인증을 받은 다양한 태양광 인버터를 ‘2011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될 헥스파워시스템의 주요제품은 3kW 용량의 단상 계통연계형 인버터 모델인 주택용 ‘Solarlink PV-C103L시리즈’, 정격용량 10~50kW의 삼상 계통연계형 인버터 모델인 공공기관 및 산업용 ‘Solarlink PV-C3xxS/H’, 정격용량 100kW~1MW의 산업용 및 발전사업용 ‘Solarlink PV-C3xxxS/CE’ 등의 모델이다.

헥스파워시스템은 회사설립과 함께 에너지변환연구소 설립을 통해 11년 이상 국가의 주요 연구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이에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특허, 실용신안 획득, 정부표창 등 제품인증을 받은 헥스파워시스템은 대한무역진흥공사로부터 그린보증브랜드 등록업체로도 선정된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글로벌 메이커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기술 중심의 기업인 헥스파워시스템은 1998년 창업 이래 태양광 계통 연계 인버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단상 가정용 3kW 소용량에서 삼상 대용량 1MW까지 생산하는 한국 내 신재생에너지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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