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시장확보 통해 본격 산업화”
“신성장동력 시장확보 통해 본격 산업화”
  • 김병규 기자
  • 승인 2012.02.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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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성과점검 및 보완전략 간담회’ 개최

 

 

지식경제부가 신성장동력 본격 산업화를 위해 효율적 기술확보 및 시장 키우기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적극 보완·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경부는 20일 홍석우 장관 주재로 신성솔라 김균섭 부회장, 현대자동차 박성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 2조불 시대를 위한 신성장동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업계가 신성장동력 육성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주력산업으로 견인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지경부는 신성장동력 정책추진 성과점검 및 보완전략이 필요하다고 지경부는 밝혔다.

특히 홍석우 장관은 “경기 위축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민관이 힘을 모아 무역 2조불 시대를 위해 신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인들은 신성장동력 분야의 투자 확대를 통해 적극적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고 정부는 애로해결, 인프라 구축 등 후방 지원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함께 육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성장동력 추진 중 ▲투자 증가 ▲시장규모 확대 ▲수출 증가 ▲첨단기술 확보 등은 잘한점으로 평가됐고, ▲생태계 불균형 성장 ▲투자둔화 ▲제한적 정책수단 ▲상이한 발전단계 등은 부족한 점으로 평가됐다.

이에 지경부는 ▲기술확보의 효율성제고 ▲시장조성 ▲시장확대 ▲산업화 기초체력 강화를 보완전략으로 삼았다.

지경부는 신성장동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이같은 4개 보완 과제를 제시하고 에너지분야에서 이산화탄소포집저장의 전략적 R&BD와 실증사업 등 기술확보의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화 중기는 신규수요 창출, 첨단 분야 R&D 등을 통해 시장 확대를 통한 본격 산업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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