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케(Funke)사는…
열교환기 업계의 선두기업
푼케(Funke)사는…
열교환기 업계의 선두기업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2.10.29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푼케(Funke)사는 지난 1974년 Shell&Tube Heat Exchanger를 주요 품목으로 해 독일 그로나우에 설립됐다. 꾸준한 성장으로 오늘날 Gasketed/Semi-welded Plate Heat Exchanger, Electric Oil Pre-Heaters, Oil/Gas Cooler, Brazed Plate Heat Exchanger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독일 그로나우에 위치한 푼케 공장은 현재 제조 구역만 4만㎡이상으로 확장돼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400명 이상의 임직원과 수많은 지사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금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푼케의 기술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열교환기 분야에서 최첨단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고객특화 컨설팅 서비스로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용도의 열교환기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또한 푼케가 보유한 제품군에서 부합하는 제품이 없을 경우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개별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푼케의 기술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생산·검사공정에도 반영된다. 검증된 자재를 사용해 고품질의 열교환기를 생산하는 정밀 공정은 높은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과 공정은 오직 푼케 내에서만 이뤄진다. 한 예로 판형 열교환기(plate heat exchanger)의 경우 푼케가 독자적으로 개발·생산한 금형을 이용해 성형하고 있다.

푼케는 전문 지식과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속해 열교환기 업계의 선두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