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에너지복지 훈풍 분다
제주에 에너지복지 훈풍 분다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5.01.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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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는 26일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 제주지역 에너지 유관기관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위해 힘을 합친다.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이성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성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회장 고은실)는 26일 제주에너지공사 회의실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풍력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제주에너지공사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 관련 업무 지원과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해에도 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중 조손 및 장애인 가정 2706가구에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에너지비용 지원사업에 총 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는 "제주 공공자원인 바람이 희망으로 거듭나 도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띠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진행과 관련된 제반업무를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혜가구의 전기요금 납부와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는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 및 의견제시의 역할을 맡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제주에너지공사를 포함한 4개 기관은 지역 에너지 복지 강화와 제주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 ‘탄소 없는 섬, 제주’를 실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도민의 기업으로서 사업수익이 도민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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