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2015년판 전기정보통신 표준품셈 발간
전기협회, 2015년판 전기정보통신 표준품셈 발간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5.01.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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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판 전기/정보통신 표준품셈 표지.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 전기ㆍ정보통신 분야의 공사비 산출 근거가 되는 표준품셈이 발간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2015년판 전기ㆍ정보통신 표준품셈을 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전기ㆍ정보통신 표준품셈은 발주기관과 시행사 간의 이견을 좁히는 한편 현실화된 문구정리, 용어ㆍ적용기준 정비, 공량 및 해설조항 조정 등을 반영해 전기공사의 질적 향상과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협회는 기대했다.

특히, 올해는 ‘강관주 기계 건주’ 등 7개 조항의 품이 새롭게 신설됐고, ‘철탑 점검’, ‘주상변압기 기계설치’ 등 71개 개정 조항이 반영된 개정판으로 제작됐다.

표준품셈은 전기부문 ▲제1장(적용기준) ▲제2장(송전설비공사) ▲제3장(변전설비공사) ▲제4장(배전설비공사) ▲제5장(내선설비공사) ▲제6장(계측 및 자동제어 설비공사) ▲제7장(전기철도의 전기설비공사) ▲제8장(항공등화 설비공사)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 표준품셈(제정 49건, 개정 52건)과 함께 권말부록으로 ▲2015년 시중노임단가 적용요령 및 단가표 ▲엔지니어링 사업대가의 기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산정기준 등을 한 권으로 엮었다.

전기협회는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신기술, 신공법, 신재생에너지 관련 품의 적기반영을 통해 표준품셈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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