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경주장애인복지관 찾아 장애인, 어르신 350여 명에게 삼계탕 나눔행사
[한국에너지신문] 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중복을 맞아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35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식사를 도왔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방폐물 사업의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해 주민 일자리창출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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