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에게
가스안전 홍보활동 병행
가스안전 홍보활동 병행
[한국에너지신문]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가 지난 29일 전동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문화의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대륜이엔에스 임직원은 노원문화의 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사용요령을 안내하는 등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병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친환경 안전제일 기업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가스안전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뜻 깊은 행사였다”며 “대륜이엔에스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환경정화활동 및 가스안전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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