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석웅)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001 서울 국제올림픽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수단이 이용하는 코엑스와 롯데월드 등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대회기간 중 매일 2회 이상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중 용접에 사용하는 가스(아세틸렌, 산소, 알곤 등)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가스로 인한 사고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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