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보스 미네로스의 카를로스 에스텔라 부사장, 베가 뮤노즈 사장, 에너지 광산부 페르난도 갈라 솔데빌라 차관 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30일 페루에서 현지 광해관리 전문기관인 액티보스 미네로스와 ‘광해방지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루는 중부 라오로야 지역에 있는 1억3000만톤 규모의 광물찌꺼기 처리를 위해 한국의 광물찌꺼기 무해화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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