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방용석)는 지난 24일 본사에서 세계 최대의 검사, 시험 및 인증기관인 SGS(Surveilance of General Society)와 품질, 환경 및 안전보건경영체계 공동인증심사를 위해 상호협정서를 체결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상호협정서 체계를 통해 인적자원의 상호교류를 통한 심사원 자질을 향상하고 공동 인증서 발생으로 인증홍보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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